
국제뉴스 7개
1. 이스라엘 의회 해산안 가결...네타냐후의 운명은?

네타냐후, 트럼프와의 전쟁 종식 통화에서 서로 마찰과 견해까지도 생긴듯
네타냐후 이스라엘 총리가 이끄는 우경화 연정이 핵심 우군이었던 초정통파 유대교 정당(UTJ)의 이탈로 붕괴 위기에 직면했습니다. 이스라엘 크네세트(의회)는 조기 총선을 위한 의회 해산안을 찬성 110표, 반대 0표로 가결하며 첫 관문을 통과시켰습니다. 이로써 네타냐후 총리는 야권의 ‘9월 조기 총선’ 압박 속에 정치 생명 최대의 고비를 맞이했습니다.
2. 대만 연설에 중국, "파멸할 것"

미 언론, "시진핑, 이르면 내주 북한 국빈 방문해 일본에 맞서 협력할지도"
라이칭더 대만 총통이 취임 2주년 연설에서 중국의 평화 통일 공작을 단호히 거부하고 국방 개혁과 비대칭 전력 강화를 선언하자, 중국 정부가 "파멸의 길"이라며 즉각 보복성 경고를 쏟아냈습니다. 중국 국방부는 인민해방군의 고도 경계 태세를 바탕으로 어떠한 분리주의 움직임도 단호히 좌절시키겠다고 강력한 군사적 압박을 단행했습니다.
3. 트럼프, 쿠바 실권자 카스트로 기소

트럼프, "쿠바 해방중"이라며 정권 교체 압박 극대화...미군은 카리브해에 배치
미 행정부가 쿠바 혁명의 주역이자 현 정권의 막후 최고 실력자인 라울 카스트로 전 국가평의회 의장을 '미국인 살인 및 살해 음모 혐의'로 전격 기소했습니다. 미 법무부는 1996년 쿠바 망명 단체의 경비행기를 격추해 미국인 등 4명을 숨지게 한 사건의 최종 결정권자로 카스트로를 지목했습니다.
4. 영국과 걸프협력회의

FTA 발효 즉시 영국산 수출품에 대한 관세 3분의 2가 전면 철폐될 예정
영국 노동당 정부가 주요 7개국(G7) 최초로 중동의 거대 경제 블록인 걸프협력회의(GCC) 6개국과 자유무역협정(FTA)을 전격 타결했습니다. 양측의 현재 교역 규모는 연간 530억 파운드(약 106조 원)로, 이번 협정을 통해 교역량이 약 20% 늘어남과 동시에 연간 37억 파운드(약 7.4조 원)의 장기 경제 유발 효과와 19억 파운드의 실질 임금 상승이 기대됩니다.
5. 모처럼 반등한 미국 증시

S&P500과 나스닥 등 뉴욕 증시는 반도체·기술주 주도로 강한 반등 랠리
트럼프가 연설에서 "이란과의 협상이 최종 단계에 와 있다"고 밝히며 조기 종전 기대감을 자극하자, 폭주하던 글로벌 금융시장이 급속도로 안정을 찾았습니다. 배럴당 110달러 선이던 국제유가가 5% 이상 급락(WTI 98달러 선)했고, 19년 만에 최고치를 찍었던 미 30년물 국채금리도 5.11%로 급락하며 '채권 발작'이 진정되었습니다.
6. 또 서프라이즈한 엔비디아

젠슨황, 인터뷰서 "중국 시장 철수로 AI칩 시장 화웨이에 내줘 안타깝다"
글로벌 AI 대장주 엔비디아가 올해 1분기 매출 한화 약 122조 원을 기록하며 12분기 연속 신기록을 갈아치웠습니다. 전년 동기 대비 85% 급증한 수치로 월가 예상치를 보기 좋게 깨부수었으나, 실적 발표 직후 시간외 거래에서는 도리어 1%대 소폭 하락했습니다.
7. JP모건도, "뱅커 대신 AI전문가"

한편 문학계 폭격한 AI...노벨문학상 받은 인물도 AI활용 논란 생기기도
세계 최대 투자은행 JP모건체이스의 제이미 다이먼 회장이 전통적인 금융업 종사자(뱅커)의 채용을 축소하고 AI 전문 인력을 대폭 확대하겠다고 선언했습니다. 다이먼 회장은 AI 도입이 장기적으로 금융권 일자리를 줄일 것이며, 남은 화이트칼라 인력의 생산성을 극대화하는 방향으로 세대교체가 일어날 것이라고 짚었습니다.
국내뉴스 7개
1. 이 대통령 "삼성전자 타결 환영"

며칠동안 주춤했던 코스피도 파업 리스크 해소에 다시 불기둥 뿜어
청와대가 삼성전자 노사의 기습적인 잠정 합의안 도출에 환영을 표하며, 이번 사태를 계기로 대기업 경영 성과급의 명확한 산정 기준을 세우기 위한 사회적 공론화에 착수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청와대는 최근 대법원 판결을 인용해 성과급은 임금이 아닌 '주주 배당'과 유사한 성격임을 분명히 했습니다.
2. 석유 최고가격제 4연속 동결

22일 0시부터 적용되는 6차 석유 최고가격도 4연속 동결하기로 확정
정부가 중동전쟁 장기화로 인한 인플레이션 압박으로부터 민생물가를 지키기 위해 고강도 석유류 가격 통제 카드를 연장 발동했습니다. 구윤철 부총리 겸 재정경제부 장관은 21일 대외경제장관회의를 통해 이달 말 종료 예정이던 유류세 인하 조치(휘발유 15%, 경유 25% 인하)를 오는 7월 말까지 2개월 추가 연장한다고 발표했습니다.
3. 국민연금, 국내주식 보유한도 상향

국민연금이 규정 맞추기 위해 주식 강제로 뱉는 충격 막고 안도 랠리 뒷받침
삼성전자의 극적 노사 합의로 국내 증시가 상승세를 타는 가운데, 정부가 국민연금의 국내주식 보유 한도를 전체 포트폴리오의 14.9%에서 19.9%로 5%포인트 전격 상향하기로 했습니다. 전략적·전술적 자산배분 허용 한도까지 더하면 최대 24.9%까지 늘어납니다.
4. 한국에도 월클급 창업도시가?

해당 프로젝트, 수도권 중심 구조에서 벗어나 지역별 특성 맞춤 생태계 조성
중소벤처기업부가 2030년까지 세계 100위권 내 창업도시 5곳을 키우기 위한 '창업도시 조성 프로젝트'를 본격 가동합니다. 21일 대구과학기술원(DGIST)에서 열린 전략 발표회에는 대전(KAIST), 대구(DGIST), 광주(GIST), 울산(UNIST) 등 4대 과학기술원과 해당 지자체가 참여했습니다.
5. 폭등하는 생산자물가

생산자물가는 이후 소비자물가로 전이되는 선행지표라 여러 파급효과 우려돼
지난 4월 국내 생산자물가지수가 전월 대비 2.5% 상승하며 1998년 2월(외환위기 직후) 이후 28년 2개월 만에 가장 큰 폭으로 치솟았습니다. 국제유가 급등에 따른 석유제품 가격 상승(전년비 73.9%↑)과 AI 반도체 슈퍼사이클에 따른 반도체 가격 폭등(DRAM 전년비 396%↑)이 물가 상승을 주도했습니다.
6. 강제청산 3000억 규모

신용거래융자 잔액은 여전히 36조 2370억원으로 사상 최고 수준 유지중
코스피가 8,000선을 터치한 직후 10% 가까이 급락하면서, 빚을 내 주식을 샀던 개인 투자자들의 계좌가 속절없이 무너지고 있습니다. 21일 금융투자협회에 따르면, 지난 18일부터 20일까지 3일간 증권사로부터 빌린 자금을 갚지 못해 주식이 하한가에 강제 처분(반대매매)된 금액이 약 3,000억 원에 달합니다.
7. 포용금융과 금융구조 재설계

금융사 AI전환 가로막던 '망 분리 규제'도 선별적으로 전면 해제할 예정
이억원 금융위원장이 금융권의 고질적인 배제 구조를 개선하기 위해 대한민국 금융 시스템을 ‘포용적 금융’ 중심으로 전면 재설계하겠다고 선언했습니다. 이를 위해 다음 달 외부 전문가가 대거 참여하는 ‘포용금융 전략 추진단’을 출범시켜, 저신용·금융약자 대출을 독려하는 CIFO 지정과 적극적인 면책 제도를 도입할 방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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