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국제뉴스 5개
1. 우크라이나 다국적군 배치

휴전 후 영·프 주도 배치 합의
영국과 프랑스, 우크라이나가 휴전 이후 우크라이나에 EU 주도의 다국적군을 배치하기로 합의했습니다. 전쟁 종료 후 휴전 감시와 안전 보장을 강화하기 위한 조치로, 한국전쟁 이후 유엔군사령부와 유사한 구상입니다. 다만 미국은 원칙적 지지 입장만 밝혔을 뿐, 미군 역할은 명시되지 않아 한발 물러선 모습입니다.
2. 그린란드 연대

트럼프 병합 발언에 유럽 공동 반발
트럼프가 그린란드 병합 가능성을 다시 언급하자 유럽 주요국들이 일제히 반발했습니다. 영국·프랑스·독일 등 7개국과 북유럽 5개국은 공동 성명을 통해 그린란드의 주권은 주민과 덴마크에 있다고 강조했습니다. 미국은 군사 침공이 아닌 매입이라는 입장으로 수위를 조절했지만, 이번 발언을 계기로 대서양 동맹 내 긴장과 균열이 한층 부각됐다는 평가가 나옵니다.
3. 여전히 의견갈리는 연준

1%P 인하론 vs 금리중립 충돌
미 연준이 1월 FOMC를 앞두고 올해 금리 인하 폭을 두고 내부 분열이 커지고 있습니다. 트럼프 측 인사인 마이런 이사는 올해 1%포인트 이상 인하를 주장한 반면, 신규 연준 위원 다수는 금리가 이미 중립 수준에 가깝다며 신중론을 폈습니다. 시장은 연 2회 인하를 예상하지만, 매파 성향 위원 증가와 차기 의장 조기 지명 가능성이 변수로 작용하고 있습니다.
4. 중일 희토류 전면전

중국은 통제 강화…일본은 공급망 사활
중국이 일본을 겨냥해 희토류를 포함한 이중 용도 물자의 수출 통제를 강화하며 압박 수위를 높이고 있습니다. 민간용 희토류까지 통제할 가능성도 거론됩니다. 일본은 자급화와 호주·동남아 중심의 공급망 다변화, 반도체 소재 맞불 규제를 대응 카드로 검토 중입니다. 중희토류 의존도가 여전히 높아 자동차·반도체 산업 충격 우려가 큽니다.
5. 멕시코, 쿠바 최대 원유국으로

베네수 제치고 최대 공급국
멕시코가 지난해 베네수엘라를 제치고 쿠바의 최대 원유 공급국으로 떠올랐습니다. 멕시코는 쿠바에 하루 1만2000배럴 넘는 원유를 수출해 전체 수입의 44%를 차지했습니다. 미국이 베네수엘라산 원유 차단으로 쿠바를 압박하려던 구상은 멕시코 변수로 차질을 빚을 가능성이 커졌습니다.
국내뉴스 5개
1. 2026년 투자와 성장전략

세제혜택·반도체·방산 집중육성
정부와 민주당이 2026년 성장전략으로 국내 주식 장기 투자자에 대한 세제 혜택을 추진하고, 반도체·방산·K컬처 등 핵심 산업을 집중 육성하기로 했습니다. 수출 7000억달러와 코스피 4500 안착을 목표로 자본시장 활성화와 산업 경쟁력 강화를 병행한다는 구상입니다. 지역 메가특구 조성과 석유화학·철강 구조조정도 함께 추진할 방침입니다.
2. 코스피 장중 4600 터치

4600 돌파 후 4500선 마감
코스피가 장중 4600선을 넘은 뒤 4551.06으로 마감하며 종가 기준 사상 최고치를 기록했습니다. CES 2026에서 AI 기대감이 커지며 대형주가 강세를 보였고, 현대차는 휴머노이드 ‘아틀라스’ 시연 효과로 13% 넘게 급등했습니다. 외국인은 1조원 넘게 순매수했지만, 차익 실현 매물로 상승 폭은 일부 줄었습니다. 코스닥은 차익 매물 영향으로 하락 마감했습니다.
3. 한국은행, 민간고용 개선 전망

한은 “내수 개선에 고용 개선세”
한국은행은 내수 회복에 힘입어 올해 민간고용 증가 폭이 지난해 5만명에서 6만명으로 확대될 것으로 전망했습니다. 민간고용은 공공일자리를 제외한 지표로, 경기 흐름을 더 정확히 보여준다는 설명입니다. 민간고용 갭도 -8만명에서 -2만명으로 개선될 전망입니다. 한은은 총고용보다 민간고용이 내수와 물가, 성장 전망에 더 유용하다며 보완적으로 활용하겠다고 밝혔습니다.
4. 정부, 빚탕감 확대

5%만 상환, 대상 5000만원까지
정부가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한 ‘청산형 채무조정’ 제도를 대폭 확대합니다. 원금 1500만원 이하였던 지원 기준을 5000만원 이하로 높여, 빚의 5%만 3년간 갚으면 나머지를 전액 탕감해주는 방식입니다. 금융위는 수혜자가 연 2만명으로 늘 것으로 기대하지만, 빚을 갚지 않아도 된다는 인식이 퍼질 수 있다는 도덕적 해이 우려도 커지고 있습니다.
5. 엔비디아와 현대

현대차·엔비디아 로보택시 동맹 협업 가속
현대자동차그룹과 엔비디아가 로보택시와 피지컬 AI 분야에서 협력을 본격 확대하고 있습니다. 정의선 회장은 CES 2026 현장에서 젠슨 황 CEO와 만나 자율주행·로보틱스 협업을 점검했습니다. 현대차는 엔비디아 블랙웰 GPU 5만장을 활용해 AI 인프라를 구축 중이며, 로보택시 상용화와 SDV 전환에도 속도를 내고 있습니다. 양사 협력이 실행 단계에 들어서며 시장 기대감도 커지고 있습니다.
'경제 뉴스 > 잇코노미' 카테고리의 다른 글
| 오늘의 주요 경제뉴스 요약 2026년 01월 09일 금요일 (1) | 2026.01.09 |
|---|---|
| 오늘의 주요 경제뉴스 요약 2026년 01월 08일 목요일 (1) | 2026.01.09 |
| 오늘의 주요 경제뉴스 요약 2026년 01월 06일 화요일 (0) | 2026.01.06 |
| 오늘의 주요 경제뉴스 요약 2026년 01월 05일 월요일 (1) | 2026.01.06 |
| 오늘의 주요 경제뉴스 요약 2026년 01월 02일 금요일 (0) | 2026.01.03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