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국제뉴스 5개
1. 미국, 그린란드 태세 급전환

유럽 8개국에 예고했던 '그린란드 관세'도 철회...증시도 반등
미국과 나토가 그린란드에 미사일 방어망 ‘골든 돔’ 배치와 광물 채굴권을 제안하며 협상에 나섰고, 트럼프 대통령이 이를 수용하면서 그린란드 사태가 급진전됐습니다. 미국은 덴마크 주권을 인정하는 대신 군사 기지 확대와 자원 개발 우선권을 확보합니다. 러시아·중국 견제와 북극 안보 강화를 동시에 노린 전략으로 평가됩니다.
2. 미 대법원의 연준 독립성 방어

미 대법, 트럼프 해임 시도 제동
미국 연방대법원이 트럼프의 리사 쿡 연준 이사 해임 조치에 제동을 걸며 연준 독립성을 강조했습니다. 공개 변론에서 보수 성향 대법관들까지 해임 사유와 절차에 문제가 있다고 지적하며 트럼프 패소 가능성이 커졌습니다. 판결이 확정될 경우 연준을 압박해 온 트럼프의 금리 인하 공세도 주춤할 것이란 전망이 나옵니다.
3. 좀 이상한(?) 평화위원회

푸틴 러시아 대통령도 참여…한국은 검토중
트럼프가 주도하는 국제 분쟁 해결 기구 ‘평화위원회’에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이 참여하기로 했습니다. 이 기구는 가자지구 종전과 재건을 논의하며 유엔을 대체할 가능성도 거론됩니다. 한국 정부도 미국의 제안을 받아 가입을 적극 검토 중이며, 트럼프 대통령은 젤렌스키 우크라이나 대통령과의 만남도 추진하고 있습니다.
4. 알래스카 LNG 주역은 한·일?

트럼프 “한·일 덕에 전례없는 투자”
트럼프가 알래스카 LNG 파이프라인 사업과 관련해 한국·일본과의 협력으로 전례 없는 자금을 확보했다고 밝혔습니다. 한국의 대미 투자금 일부를 LNG 개발에 투입하겠다는 구상도 재확인했습니다. 아울러 연방대법원이 상호관세를 위법으로 판단할 경우 관세 대신 ‘면허 수수료’ 방식을 검토하겠다고 밝혀 통상 정책 변화 가능성도 시사했습니다.
5. 미국이 원하는건 더 강한 유럽이었다?

다이먼 JP모건 회장, “더 강한 유럽·나토가 목표”
제이미 다이먼 JP모건 회장이 미국의 관세 논란은 목적이 아니라 과정일 뿐이며, 미국이 진짜 원하는 것은 더 강력한 유럽과 나토라고 밝혔습니다.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침공 이후 안보 환경이 바뀌었고, 미국은 나토를 떠나지 않을 것이라고 강조했습니다. 그는 중국 경제의 구조적 결함을 지적하며 미·중 경쟁에서 중국이 승자가 되긴 어렵다고 평가했습니다.
국내뉴스 5개
1. 코스피, 장 중 최초 5000돌파

이 대통령, 5000특별위와 오찬..."국내시장 체력 강화 위해 개혁 필요"
코스피가 출범 43년 만에 처음으로 장중 5000선을 돌파했습니다. 주주환원 강화 정책과 AI 열풍, 부동산 규제로 인한 자금 이동이 맞물린 결과입니다. 삼성전자는 시가총액 1000조원을 넘기며 랠리를 주도했고, SK하이닉스·현대차도 급등했습니다. 단기 급등 부담은 있지만, 풍부한 대기자금과 기업 실적 개선으로 상승 여력은 남아 있다는 평가가 나옵니다.
2. 지난해 4분기 역성장

건설·수출 부진에 성장률 1%
한국 경제가 지난해 4분기 역성장을 기록하며 연간 성장률이 1.0%에 그쳤습니다. 한은에 따르면 4분기 GDP는 전 분기 대비 0.3% 감소했고, 건설투자 급감과 수출 부진이 주요 원인이었습니다. 민간·정부 소비는 소폭 늘었지만 건설·설비투자가 성장률을 크게 끌어내렸습니다. 정부는 반도체 호황과 확장 재정을 바탕으로 올해 2.0% 성장을 기대하고 있습니다.
3. 감액 해제되는 국민연금

월 500만원 넘어도 연금 전액
일하며 받는 노령연금이 깎이던 규제가 이달부터 즉시 완화됩니다. 정부는 법 시행일(6월)보다 앞서 1월 소득분부터 새 기준을 적용하기로 했습니다. 월 소득 약 519만원 이하 수급자는 연금이 더 이상 깎이지 않습니다. 또 2025년에 감액됐던 연금도 소득 확인 후 소급 환급됩니다. 고령층의 근로 유인을 높이기 위한 조치입니다.
4. 발전 5사 통폐합되나

한전 자회사 통폐합 본격 검토
정부가 한국전력 산하 발전 자회사 5곳의 통폐합 작업에 착수했습니다. 이재명 대통령의 공공기관 재편 지시에 따라 기후에너지환경부가 관련 연구용역을 발주하며 논의가 급물살을 탄 겁니. 석탄 화력과 신재생 발전을 분리해 효율을 높이는 방안이 유력하지만, 고용과 지역경제에 미치는 영향으로 노조와 지자체 반발 등 진통이 예상됩니다.
5. 벼 농가에 별도 직불금

수급조절 명분…쌀값 방어 논란
정부가 가공용으로 제한한 ‘수급 조절용 벼’를 재배하는 농가에 ㏊당 500만원의 직불금을 지급하기로 했습니다. 생산 단계부터 일정 물량을 시장에서 격리해 쌀 수급을 안정시키겠다는 취지입니다. 다만 쌀 소비는 계속 줄고 있는데 가격은 오히려 오르면서, 세금으로 쌀값을 인위적으로 떠받치는 구조가 고착화될 수 있다는 우려도 나옵니다.
'경제 뉴스 > 잇코노미' 카테고리의 다른 글
| 오늘의 주요 경제뉴스 요약 2026년 01월 26일 월요일 (0) | 2026.01.26 |
|---|---|
| 오늘의 주요 경제뉴스 요약 2026년 01월 23일 금요일 (1) | 2026.01.23 |
| 오늘의 주요 경제뉴스 요약 2026년 01월 21일 수요일 (1) | 2026.01.22 |
| 오늘의 주요 경제뉴스 요약 2026년 01월 20일 화요일 (1) | 2026.01.20 |
| 오늘의 주요 경제뉴스 요약 2026년 01월 19일 월요일 (0) | 2026.01.19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