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국제뉴스 5개
1. 협상 막바지에 미국 이란 교전 발생

한편 중국 소유 유조선도 해협 인근에서 공격받은 사실 뒤늦게 알려져
미·이란이 종전 협상 막바지에 호르무즈 해협과 테헤란 등에서 교전을 벌였습니다. 트럼프는 이를 가벼운 충돌로 일축하며 휴전 유지를 강조했으나, 이란은 해협 통행 심사 및 세금 부과를 위한 기구를 신설해 통제권 강화에 나섰습니다. 양국은 다음 주 미중 정상회담을 앞두고 협상 주도권을 잡기 위해 물리적 충돌을 동반한 치열한 기싸움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2. 트럼프, "휴전은 유효하다"

다만, "타협하지 않으면 이란은 '거대한 빛'을 볼 것"...핵무기 사용 암시?
트럼프가 호르무즈 해협에서 발생한 미군 구축함과 이란 간의 무력 충돌에도 불구하고 양국 간의 휴전 상태가 유효하다고 밝혔습니다. 미 중부사령부가 이란의 공격에 보복 타격을 가했으나, 트럼프는 이를 ‘가볍게 툭 친 수준’이라 표현하며 확전 가능성을 경계했습니다.
3. 정상회담에 함께하는 CEO들

시진핑 주석과의 관계 구축에 무게… 대두·보잉 항공기 등 무역 현안 논의 주목
트럼프가 이달 중순 방중에 엔비디아, 애플 등 주요 대기업 CEO들을 수행단으로 대거 초청했습니다. 이번 순방은 대규모 상업적 성과보단 시진핑 주석과의 관계 구축에 무게를 둡니다. 다만 대두 수출과 보잉 항공기 판매 등 주요 무역 현안도 논의될 예정이어서 향후 미중 관계 향방에 이목이 쏠립니다.
4. 위법 판결난 10% 글로벌 관세

무역법 122조 오용 판단, 7월 301조 관세 전환 전 정당성 타격 및 법적 분쟁 예고
미국 법원이 무역적자를 이유로 부과된 트럼프의 10% 글로벌 관세를 위법이라 판결했습니다. 무역법 122조를 본래 용도와 다르게 오용했다는 취지입니다. 1심 판결로 당장 한국 기업의 부담이 사라지지는 않으나, 시진핑 주석과의 무역 담판을 앞두고 트럼프의 관세 정책 정당성에 타격이 불가피하며 향후 대규모 환급 소송으로 이어질 전망입니다.
5. 이란, 한국에 "군사작전 불참 현명"

아지지 위원장, 이재명 정부 출범을 ‘역사적 기회’로 평가하며 동결 자금 해결 촉구
이란 의회 외교위원장이 한국의 호르무즈 군사작전 불참 결정을 지역 안정에 부합하는 현명한 조치라며 높게 평가했습니다. 그는 현 정부 출범을 양국 관계 재정립의 기회로 규정하며 수년간 묶인 60억 달러 규모의 동결 자금 문제 해결을 강조했습니다. 이는 미국의 압박 속에서도 한국이 보여준 다자주의적 태도에 대한 긍정적 신호로 해석됩니다.
국내뉴스 5개
1. 정부, 임대사업자 양도세 혜택 축소

조세 형평성 제고 및 매물 유도 목적… "투기 차단·실거주 중심 시장 재편"
정부가 조정대상지역 내 매입임대 아파트 사업자의 양도세 중과 배제 혜택 축소를 검토합니다. 조세 형평성을 높이고 다주택자의 잠긴 매물을 실거주자에게 유도해 부동산 시장을 실수요자 중심으로 재편하려는 의도입니다. 정부는 투기 수요를 엄단하고 공급 기반을 강화하는 한편 시장 감독을 지속해 부동산 시장 안정화에 주력할 방침입니다.
2. 잠들어있는 기업머니 111조원

중동 전쟁·금리 불안에 ‘현금 비축’ 전략… 시설 투자용 회사채 발행은 ‘제로’
중동 전쟁과 금리 불확실성 여파로 기업들이 투자를 멈추고 현금을 쌓아두는 '변동성 방어'에 나섰습니다. 5대 은행의 기업용 파킹통장 잔액은 111조 원을 돌파하며 1년 새 16% 급증했습니다. 기업들은 신규 투자 대신 빚을 갚거나 단기 자금을 비축하며 대외 변수에 대비하고 있어 시설 투자용 회사채 발행은 자취를 감춘 상태입니다.
3. 막상막하(?), 빚투와 공매도

'빚투' 36조 vs '공매도' 28조… FOMO와 고점 부담이 만든 역대급 대치
코스피 7500 돌파를 앞두고 역대급 대결이 펼쳐지고 있습니다. 빚내서 투자하는 신용융자 잔액이 36조 원을 넘어서며 사상 최대를 기록한 가운데, 하락을 겨냥한 공매도 잔액도 28조 원에 달하며 맞서고 있습니다. 시장 과열에 따른 FOMO 심리와 고점 부담에 따른 하방 베팅이 격돌하며 증시 변동성이 극에 달할 전망입니다.
4. 100 일본기업, 1 삼성전자

다만 JP모건의 경고도..."삼전, 노조 요구 수용시 인건비 최대 39조"
골드만삭스가 삼성전자의 2028년 영업이익을 494조 원으로 전망하며 일본 상위 100개 기업의 이익 총합을 넘설 것으로 예측했습니다. AI 반도체 수요 폭증에 따른 슈퍼사이클로 도요타 이익의 11배를 달성할 것이란 분석에 일본 누리꾼들은 충격에 빠졌습니다. 분기 최대 실적을 경신 중인 삼성의 독주는 메모리 반도체의 압도적 경쟁력을 입증하고 있습니다.
5. 지역별 AI 활용률은?

소비자원 조사 결과, 생성형 AI 활용 및 상품 구매에서 수도권과 지방 격차 뚜렷
국민 10명 중 8명이 AI를 알지만 실제 활용 비율은 32%에 그쳤습니다. 수도권은 AI 활용률 34.5%, 구매 경험률 76.7%로 전국 최고치를 보인 반면 호남권은 각각 28.2%, 69.5%로 최하위를 기록하며 지역 간 양극화가 뚜렷했습니다. 소비자원은 AI 소비 저변 확대를 위해 디지털 소외 지역에 대한 맞춤형 지원이 시급하다고 제언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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