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주요 경제뉴스 요약 2026년 06월 01일 월요일

 

 

국제뉴스 5개

 

 

1. 미국 이란, 또 다시 무력 공방

이란, "지금까지 미국 믿은적 없지만 종전 위한 노력은 계속 하는 중"

미국과 이란이 종전 양해각서(MOU) 초안을 두고 물밑 문안 조율을 이어가는 와중에, 또다시 드론과 미사일을 주고받는 전면적 무력 공방을 감행했습니다. 미 중부사령부는 호르무즈 해협 인근 이란 레이더와 드론 시설을 기습 공습했고, 이란 이슬람혁명수비대(IRGC)는 즉각 쿠웨이트 내 미 공군기지를 미사일로 보복 타격했습니다.

 

 

2. 일본, 미국의 AI프로젝트 공식 참여

양국, 미 국립연구소의 슈퍼컴퓨터와 방대한 데이터로 공동 연구 착수

일본이 미국의 차세대 국가 AI 프로젝트에 첫 번째 해외 동맹국으로 공식 참여하며 미·일 기술 밀착을 가속화했습니다. 1일 외신에 따르면 일본은 트럼프 행정부가 추진하는 AI 기반 과학 혁신 사업인 '제네시스 미션'에 5년간 5억 달러(총 10억 달러 규모)를 통 크게 투자하기로 확정했습니다.

 

 

3. 프랑스와 AI 손잡는 손정의

소프트뱅크, 2031년까지 한화 약 79조원 프랑스에 투입해 AI데이터센터 구축

에마뉘엘 마크롱 프랑스 대통령이 연례 투자 유치 행사인 '프랑스를 선택하세요' 서밋을 통해 총 930억 유로(약 163조 원)라는 사상 최대 규모의 외국인 투자를 유치했습니다. 마크롱 대통령은 1일 손정의 소프트뱅크 회장과 엘리제궁에서 회동하고 공동 성명을 공시했습니다.

 

 

4. 네타냐후, 레바논에 공습 강행

이에 이란 지도부, 레바논 휴전을 미국과의 종전 MOU로 걸며 규탄

베냐민 네타냐후 이스라엘 총리가 레바논 베이루트 남부 외곽의 헤즈볼라 핵심 거점인 '다히예' 테러 본부에 대한 전면 공습을 명령하며 중동 전역에 초긴장 상태를 촉발했습니다. 이스라엘군은 기존 국경 통제선인 '옐로라인'과 리타니강 '블루라인'을 넘어 전략적 요충지인 보포르 지역까지 완전히 장악했습니다.

 

 

5. 남아공 반이민 폭력시위

남아공 실업률 33%에 육박하고 빈곤율 40% 달하면서 더욱 격화돼

남아프리카공화국에서 경제난에 따른 극단적인 반이민 혐오 폭력 시위가 확산하자, 가나와 나이지리아 등 아프리카 각국 정부가 자국민을 탈출시키기 위해 전세기를 급파하는 초유의 사태가 벌어졌습니다. 가나 정부는 27일 1차로 300명을 철수시켰으며, 나이지리아도 송환 등록과 함께 대표단을 프리토리아에 파견했습니다.

 


 

 

국내뉴스 5개

 

 

1. 또 한번 금리 인상 시사한 한은총재

6개월 뒤 연 3.00% 이상 전망한 지난 금통위 기조 재차 확인시켜

신현송 한국은행 총재가 한국 경제의 견고한 성장세를 바탕으로 기준금리 추가 인상 신호를 더욱 뚜렷이 했습니다. 신 총재는 1일 BOK 국제콘퍼런스에서 1분기 GDI 12.3% 급증을 이끈 반도체 수출 호조를 언급하며, 성장·물가·환율·부동산 시장 모두가 긴축을 가리키고 있어 정책 딜레마가 없다고 강조했습니다.

 

 

2. 공공공사 유찰률 75%

공사비 지수 4년간 30% 급등했지만...LH등 공기업은 예정가격 부당 감액

자재비·인건비 폭등에도 공공공사 가격 책정이 현실을 외면하면서 기술형 입찰 유찰률이 75%까지 치솟는 초유의 수주 기피 사태가 발생했습니다. 1일 매일경제가 입수한 국회 협의체 보고서에 따르면, 최근 준공된 공공공사의 43.7%가 적자를 기록했으며 주요 원인은 '과소 책정된 계약금액'으로 나타났습니다.

 

 

3. 달라지는 공공기관장 평가

최고 의사결정기구인 공운위 민간위원 노동계·친여권 인사로 대거 교체

내년부터 공공기관 및 지방공기업 경영평가에 '비정규직 고용 및 처우 관련 지표'가 전격 도입되며, 평가 결과에 따라 기관장이 해임될 수 있는 강력한 문책성 제도가 추진됩니다. 1일 관계부처에 따르면 고용노동부의 연구용역을 바탕으로 재정경제부는 오는 8월 내년도 경평 편람 개편에 착수, 적정임금과 공정수당 도입 여부를 평가할 방침입니다.

 

 

4. 코스피 진짜 9000가나

외국인이 3조 매도 폭탄을 기관과 개인이 전량 흡수해..삼전은 10%급등

코스피가 기관의 2조 5,000억 원 규모 폭풍 순매수에 힘입어 역대급 랠리를 펼치며 8,700선에 안착했습니다. 1일 코스피는 전일 대비 3.68% 폭등한 8,788.38에 마감했죠. 다만 대형주가 33% 급등하며 선전하는 동안 소형주는 14% 하락하며 양극화는 여전히 뚜렷했습니다.

 

 

5. 극단적인 집값 양극화

서울 상위 20% 평균 아파트값 34억 4천만원...하위20%의 6.6배 달해

서울 지역의 저소득 가구가 강남권 등 최상급지의 고가 아파트를 마련하려면 소득을 한 푼도 쓰지 않고 112년 이상 저축해야 하는 것으로 나타나 자산 양극화가 극에 달했습니다. 1일 KB부동산 통계에 따르면, 올해 1분기 말 서울의 소득 1분위(하위 20%) 가구의 5분위(상위 20%) 주택 대비 소득대비주택가격배율(PIR)은 112.7을 기록하며 41개월 만에 최고치를 경신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