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주요 경제뉴스 요약 2026년 05월 28일 목요일

 

 

국제뉴스 5개

 

 

1. 미·이란 휴전, 사실상 붕괴됐다

백악관 내각회의 주재한 트럼프, 이란의 제안에 "만족 못한다"며 강경 입장

타결 직전으로 유동성 환상을 자극하던 중동 종전 협상이 미·이란의 상호 군사 공습으로 전격 붕괴하며 다시 안갯속으로 추락했습니다. 미군이 이란 반다르아바스 관제소를 폭격하자 이란 혁명수비대(IRGC)는 쿠웨이트 미군 기지를 미사일로 타격하며 맞받아쳤습니다.

 

 

2. 연준 사령탑들, "인플레 위험"

시장의 금리 인상 확률은 56.4%로 폭등하며 인하 기대 밀어내

중동 전쟁발 고유가 충격과 AI 데이터센터 인프라 투자 과부하 여파로 미국 연방준비제도(Fed·연준) 내에서 '추가 금리 인상'을 공언하는 강경 매파 발언들이 기습 사출되었습니다. 27일(현지시간) 리사 쿡 연준 이사는 물가가 잘못된 방향으로 가고 있다며 필요시 금리 인상 준비가 되었다고 선포했습니다.

 

 

3. 왕이 외교부장, "미국과 건설적 관계"

"11월 선전 APEC과 12월 마이애미 G20 앞두고 구체적 행동에 나설 것"

왕이 중국 외교부장이 뉴욕에서 미국 전략·경제계 인사들과 만나 미·중 정상회담의 합의 정신에 따라 ‘건설적 전략 안정 관계’를 조속히 실현해야 한다고 촉구했습니다. 왕 부장은 협력 우선, 의견 차 통제를 강조하며 대만 독립은 대만해협의 평화와 양립할 수 없다고 선을 그었습니다.

 

 

4. 일본 30개사, 10조 규모 동맹

반면 한국은 하정우, 임문영 등 소버린 AI 핵심 사령탑들이 선거 출마로 줄이탈

일본이 미국과 중국의 기술 패권에 맞서 자국 제조업의 방대한 실물 데이터를 결합한 독자적 '소버린(주권) AI' 연합전선을 전격 구축했습니다. 소프트뱅크 주도하에 소니, 혼다 등 30여 개 대기업이 출자한 '일본AI기반모델개발'은 1조 엔을 투입해 현실 구동형 '피지컬 AI' 주도권을 노립니다.

 

 

5. 러시아군 전사자 50만 명?

영 정보기관 수장, "러시아가 사이버 공격 등으로 영국 인프라 위협중"

영국 정보기관 수장이 우크라이나 전쟁에서 발생한 러시아군 전사자가 50만 명에 육박한다는 충격적인 정밀 추산치를 공개했습니다. 앤 키스트-버틀러 영국 정부통신본부(GCHQ) 국장은 블레츨리 파크 연설에서 2022년 2월 개전 이후 러시아군 사망자가 이같이 급증했다고 밝혔습니다.

 


 

 

국내뉴스 5개

 

 

1. 한국 기준금리, 8회 연속 동결

한국은행, 올해 GDP 성장률 전망치 2.0%에서 2.6%로 상향 조정

한국은행 금융통화위원회가 신현송 신임 총재 취임 후 첫 회의에서 현재 연 2.50%인 기준금리를 8회 연속 전격 동결했습니다. 4월 생산자물가가 외환위기 이후 최대 폭(2.5%↑)으로 치솟고 석유류가 21.9% 폭등한 가운데, 한은은 올해 성장률 전망치를 2.6%, 물가 상승률은 2.7%로 일제히 대폭 상향 조정했습니다.

 

 

2. 점도표 절반이 금리 3.00% 전망

신현송 신임 한은총재, 매파적 동결 진행하며 "금리인상은 필요해"

신현송 한은 총재의 첫 금통위가 8회 연속 동결(연 2.50%) 속에서도 기준금리 인상 깜빡이를 전격 점등했습니다. 점도표 21개 중 절반에 가까운 10개가 6개월 뒤 '연 3.00%'를 지목했으며 위원 2명은 즉각 인상(2.75%) 소수의견을 투하했습니다. 한편 국고채 3년물은 3.8%에 육박했죠.

 

 

3. 국민연금, 국장 비중 또 높여

국민연금, 5개월 사이에 두 차례나 국내 주식 목표 비중 높여...이례적인 일

국민연금 기금운용위원회가 코스피의 불장을 반영해 올해 국내 주식 보유 목표 비중을 기존 14.9%에서 20.8%로 전격 확대 의결했습니다. 연초 코스피 급등으로 2월 말 기준 실제 주식 비중이 24.5%까지 치솟자 목표치를 대폭 현실화한 것입니다. 이로써 자본시장을 억누르던 국민연금의 기계적 매도 뇌관이 완전히 제거되며 증시 상방 활주로가 열렸습니다.

 

 

4. 노동장관, "반도체는 공공재"

노동부, 내달 1일 격차 완화를 위한 긴급 토론회까지 개최할 예정

김영훈 고용노동부 장관이 삼성전자 파업 사태를 계기로 대기업 초과이익의 사회적 재분배 논의를 공식 제안했습니다. 김 장관은 27일 간담회에서 반도체를 AI 시대의 공기와 같은 '공공재'로 규정하며, 삼성전자의 성공이 국가와 지역사회의 지원에 기반한 만큼 재분배도 사회적 대화를 통해 재설계되어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5. 농어촌 기본소득, 연내 법제화되나

시범지역 내 창업 437개, 인구 4.7% 증가 등 구체적 성과도 공시해

송미령 농림축산식품부 장관이 농어촌 기본소득 시범사업의 제도적 안착을 위해 연내 법제화를 완수하겠다고 전격 선언했습니다. 송 장관은 28일 전북 순창 현장 간담회에서 '농어촌기본소득법'의 연내 국회 통과 배수진을 치며, 풍력·태양광 등 재생에너지 수익을 연동해 재원 자립도를 높이겠다고 밝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