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국제뉴스 5개
1. 달러당 엔화값 40년만에 최저

수입물가 폭등 및 가계 실질 구매력 약화 등 부작용 커지는 중...정부는 개입 시사
달러당 엔화 가치가 162엔대 초반까지 추락하며 1986년 12월 이후 약 39년 6개월 만에 역사적 최저치를 기록했습니다. 엔화 폭락의 주원인은 미국 경제지표 호조에 따른 연준(Fed)의 연내 추가 금리 인상 전망과 미·일 간의 극심한 금리 격차입니다. 일본은행이 기준금리를 1%까지 인상했으나 엔저 추세를 막지 못했죠.
2. 베트남 하노이의 100년 비전 플랜

호아락 하이테크파크 중심으로 반도체, AI 등 첨단 산업 집중 육성 계획
베트남 하노이시가 홍강 개발과 첨단기술 융합을 핵심으로 하는 '100년 비전 마스터플랜'을 전격 발표했습니다. 하노이 국립컨벤션센터에서 열린 행사에서 부다이탕 인민위원장은 한국의 한강 개발 모델을 벤치마킹하여 홍강 주변에 국제업무지구와 수변 도로 등을 구축하고, 도시 성장축을 9개 거점으로 다변화하겠다는 구상을 밝혔습니다.
3. 한국 메가프로젝트와 대만의 견제구

대만, "2032 전후 AI 수요 둔화할 시, 내수 시장 약한 한국은 자가잠식 될 것"
대만 반도체 업계와 주요 연구기관들이 한국 정부와 삼성·SK가 발표한 4,700조 원 규모의 '3대 메가프로젝트'를 향해 일제히 견제구를 날렸습니다. 류페이전 대만경제연구원 연구원은 한국의 초대형 투자가 대만과 한국의 직접적 경쟁을 격화시킬 것이라면서도 대만의 대체 불가능한 허브 가치는 유지될 것이라고 평했습니다.
4. 미 전기차 시장, 하이브리드가 잠식중

하이브리드 차량, 1분기 신차 판매 비중 역대 최고치인 14.1% 기록해
트럼프 행정부의 강력한 반전기차 정책과 고금리 여파로 미국 전기차 시장이 급격히 위축된 가운데, 하이브리드 차량이 시장의 새로운 대안으로 급부상했습니다. 트럼프 대통령이 인플레이션 감축법(IRA)의 핵심이었던 7,500달러 규모의 전기차 세액공제 혜택을 철회함에 따라(9월 종료 예정), 올해 1분기 미국 EV 판매량은 전년 동기 대비 27%나 급감했습니다.
5. 빌 게이츠와 워렌 버핏

버핏, 하반기 로펌 조사 결과 보고 게이츠재단 기부 여부 결정할 방침
워렌 버핏 버크셔해서웨이 회장이 제프리 앱스타인 성범죄 연루 의혹과 관련해 빌앤멜린다게이츠재단에 대한 연례 기부를 20년 만에 처음으로 잠정 보류했습니다. 미 법무부의 기밀문서 공개로 게이츠와 앱스타인의 긴밀한 교류가 드러나자 양측 관계는 급격히 경색됐으며, 버핏은 하반기 로펌 조사 결과를 보고 기부 여부를 결정할 방침입니다.
국내뉴스 5개
1. 메가프로젝트 최대 수혜받는 종목은 뭘까

대규모 전력 부하에 대응할 전력기기 업종이나 로보틱스 등 전망 밝아져
정부의 '3대 메가프로젝트' 발표로 증권가는 AI 설비투자 테마가 반도체 대형주를 넘어 소부장, 전력망, 로봇으로 확산되는 2단계 국면에 진입했다고 분석했습니다. 천문학적 자금이 투입되는 반도체 부문에서는 테스, 원익IPS 등 장비주가 장기 수혜를 입을 전망입니다.
2. 호남권 첨단산업 육성 전략

기후부는 호남 반도체 산업단지에 하루 65만t 용수 공급 위한 방안 공개
정부가 호남권에 '지역별 차등 세제'를 전격 도입하고 산업단지 조성 기간을 5년 이내로 대폭 단축하는 '서남권 첨단산업 육성 전략'을 발표했습니다. 산업통상자원부는 광주보고회에서 규제를 원스톱으로 해소할 '메가특구' 지정과 전력·용수 인프라의 최대 100% 국비 지원 방안을 공개했습니다.
3. 외환시장 24시간 풀가동

아울러 면세품, 복권 모바일 판매, 도수치료 제한 등 여러 정책들 적용
올해 하반기부터 국내 외환시장이 1월 1일과 주말을 제외하고 주중 24시간 내내 개장하여 새벽에도 실시간 환율로 환전이 가능해집니다. 민생 보육 부문에서는 만 8세 이하 자녀를 둔 근로자가 1~2주 단위로 쪼개 쓸 수 있는 '단기 육아휴직'이 신설되며, '양육비 선지급제'의 소득 기준이 전면 폐지됩니다.
4. 해외주식 광풍에 증권세 400% 폭증

해외직접투자 3분기 연속 증가세...기업들의 대미직접투자도 108% 급증
해외주식 투자 열풍과 주식·주택 거래대금 폭증에 힘입어 지난달 국세수입이 전년 동월 대비 5조 6,000억 원(18.7%) 늘어난 35조 8,000억 원을 기록했습니다. 특히 상장주식 거래대금 폭발과 세율 환원 효과로 증권거래세가 403.3% 급증한 1조 3,000억 원 걷혔으며, 해외주식 양도세와 근로소득세 증가로 소득세도 22조 원으로 불어났습니다.
5. 예산 감액되는 마약수사와 장병 격려...?

장병 격려·마약 수사·의원 외교 등 비효율 지목해 15% 일괄 삭감 통보
기획예산처가 첫 도입한 '예산 통합평가' 결과, 법무부 마약 수사와 국방부 장병 격려 등 핵심 사업들이 비효율 사례로 지목돼 내년 예산 감액 권고를 받았습니다. 기획처가 열린재정 홈페이지에 공시한 내용에 따르면 전체 185조 원 규모 중 55조 원 상당이 감액·폐지 대상으로 분류되었으며, 15% 감액률 적용 시 약 7조 7,000억 원의 국가 재원이 절감될 것으로 추산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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