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국제뉴스 5개
1. 2028 미 대선과 오바마의 부활

오바마, "선수에서 코치로 전환중"이라며 전면 등판보단 셔틀 외교 집중
미국 민주당 유권자층에서 96%라는 압도적인 호감도를 보유한 버락 오바마 전 대통령이 2028년 대선을 앞두고 강력한 막후 '킹메이커'이자 실세로 급부상했습니다. 조 바이든 전 대통령(71%)은 물론 팝스타 테일러 스위프트의 인기를 능가하는 오바마 전 대통령을 선점하기 위해 개빈 뉴섬 캘리포니아 주지사 등 차기 잠룡들이 일제히 러브콜을 보내고 있습니다.
2. 일본 희토류 정책 비난하는 중국

다카이치 사나에 정부 출범 이후 일본의 우경화 행보도 꼬집은 중국
일본 미쓰비시전기가 폐에어컨 실외기에서 희토류를 추출해 수요의 35%를 대체하는 자구책을 마련하자, 중국 관영 매체가 이를 일본의 재군사화 야심이라며 강도 높게 비판했습니다. 중국 관영 환구시보는 사설을 통해 일본이 미사일을 만들기 위해 쓰레기통을 뒤지고 있다며, 민간에서 회수한 희토류가 군사력 증강 원료로 유입될 가능성이 크다고 주장했습니다.
3. 미친 수준의 AI발 해고 물결

MS는 Xbox 부문 인력 4800명 감원, 오라클이나 메타·아마존 등도 감원 칼바람
인공지능(AI) 확산에 따른 선제적 투자 재원 마련을 위해 미국 실리콘밸리 빅테크 기업들이 사상 최고 실적 속에서도 대규모 인력을 내보내는 ‘흑자형 구조조정’을 감행하고 있습니다. 미국의 고용정보 사이트 ‘레이오프’에 따르면 올해 테크 업계에서 사라진 일자리는 반년 만에 12만 개에 달해 팬데믹 첫해 규모(8만여 개)를 이미 추월했습니다.
4. 로보택시 규모, 2040년 1조달러

2028년에는 부품 단가 낮아지고, 2030년에는 대규모 상업화 열릴 전망
글로벌 로보택시 시장이 오는 2040년까지 1조 달러(약 1,524조 4,000억 원) 규모로 메가 점프할 것이라는 월가의 관측이 나왔습니다. 미 투자은행 모건스탠리는 보고서를 통해 중국 테크·완성차 진영의 하드웨어 제조 비용 폭락이 로보택시 대중화를 가속하는 핵심 모멘텀이 될 것이라고 진단했습니다.
5. 캐나다 잠수함 사업, 결국 독일과 함께

"27년 말까지 체결 완료하고 34년 첫 잠수함 인도받아 퇴역 공백 메꿀 것"
수십조 원 규모의 캐나다 차세대 초계잠수함 프로젝트(CPSP) 수주전에서 대한민국이 독일 티센크루프마린시스템(TKMS)에 우선협상 대상자 자리를 내주었습니다. 마크 카니 캐나다 총리는 노바스코샤주 핼리팩스 해군기지에서 독일 TKMS를 최종 선정했다고 공식 발표했습니다.
국내뉴스 5개
1. 부동산 국민 대토론회 잠정 연기

한편 서울 월세집은 10채 중 4채가 월 100만원 넘어서며 상승 가속화
정부가 당초 오는 15일 개최할 예정이었던 '부동산 국민 대토론회'를 잠정 연기했습니다. 이달 말 확정되는 이재명 정부의 다섯 번째 종합 부동산 대책 발표를 앞두고, 세제 개편에 대한 시장의 뜨거운 관심을 고려해 부처 내부의 쟁점을 먼저 정리한 뒤 국민 의견을 수렴하겠다는 취지입니다.
2. 삼성 영업이익, 세계 1위

LG전자도 연결 기준 역대 2분기 사상 최대 실적...가전과 전장이 쌍끌이
삼성전자가 올해 2분기 잠정 실적에서 매출 171조 원, 영업이익 89조 4,000억 원을 기록하며 분기 매출 1,000억 달러 시대를 열었습니다. 이는 전년 동기 대비 영업이익이 18배 이상 폭증한 수치로, 글로벌 빅테크인 엔비디아와 애플의 영업이익마저 추월해 세계 1위에 등극했습니다.
3. 삼성의 폭주에도 주저앉은 코스피

반도체 독주 체제의 피크아웃(정점 통과) 우려 번지면서 서킷브레이커까지 발동
삼성의 역대급 실적에도 외국인의 1조 8,000억 원 규모 폭탄 매물에 주가가 6.92% 폭락하며 30만 원 선을 무너뜨렸습니다. 시장 전망치를 웃돈 영업이익과 달리 매출액(171조 원)이 컨센서스(174조 원)를 밑돌자, 시장은 이를 판매량(Q) 성장이 아닌 가격(P) 급등에만 의존한 '전형적인 사이클 후기 징후'로 해석하며 차익실현에 나섰습니다.
4. 청년 고용 한파와 정부의 특단 대책

노후 청·관사 등 유후 국유재산 개발 시 청년 위한 공간 확보 등 활용
청년층 고용률이 5년 4개월 만에 최악의 하락 폭을 기록하는 등 청년 고용 한파가 거세지자, 정부가 주거·자산 형성·일자리를 아우르는 전방위적 특단 대책을 발표했습니다. 재정경제부는 청년주택드림청약통장의 기존 이자소득 비과세 혜택을 폐지하는 대신 1~2%포인트 수준의 직접적인 우대금리를 추가로 제공하는 구조 개편을 단행합니다.
5. AI 구독료도 소비자물가로

이에 따라 향후 미국 빅테크 기업의 요금 정책도 물가 지표에 영향 끼칠듯
한국 경제의 물가 흐름을 측정하는 기준이 첨단 서비스 중심으로 대전환됩니다. 국가데이터처는 급변하는 소비 트렌드를 반영하기 위해 5년 주기로 단행하는 소비자물가지수 개편을 추진, 오는 12월부터 챗GPT를 비롯한 생성형 인공지능(AI) 구독료와 클라우드 이용료 등을 신규 반영하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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