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주요 경제뉴스 요약 2026년 07월 14일 화요일

 

 

국제뉴스 5개

 

 

1. 트럼프, 60일간의 전쟁 서한 발송

전쟁 재개로 유가발 인플레 공포 재확산...미 금리인상 확률 40%로 급등

트럼프가 의회 승인 없이 60일간 전쟁을 치를 수 있는 선한을 발송하며 이란과의 전면적인 '2라운드 전쟁'을 개시했습니다. 미 중부사령부는 사흘 연속 야간 공습을 감행, 최초로 실전 배치된 해상 드론 '코세어' 무인정 3척을 동원해 이란 반다르아바스 해군기지를 정밀 타격했습니다.

 

 

2. 미국과 유럽을 잠식하는 중국산 AI

중국 AI기업들, 미 반도체 규제 우회하기 위해 설계 고도화와 초저가 구조 완성

중국산 인공지능(AI) 모델이 압도적인 가격 경쟁력과 고성능을 무기로 미국 실리콘밸리와 유럽 주요 기업의 심장부를 빠르게 파고들고 있습니다. 13일 외신에 따르면 도어대시, 에어비앤비, 지멘스 등은 단순 업무에 문샷AI의 '키미', '딥시크' 등 중국산 AI를 분담 배치해 비용을 최대 60분의 1로 절감하고 있습니다.

 

 

3. 다가오는 이스라엘 총선

참모총장 출신 가디 아이젠코트, 지지율 46%로 차기 총리 후보로 부상

이스라엘 크네세트(의회)가 조기 해산 없이 법정 일정대로 오는 10월 27일 총선을 실시하기로 확정했습니다. 이는 1988년 이후 40년 만에 제때 치러지는 정기 선거이자, 네타냐후 정부가 1973년 이후 50년 만에 최초로 4년 임기를 온전히 채우는 이정표입니다. 특히 현재 네타냐후의 지지율은 29.4%까지 추락한 상태죠.

 

 

4. EU, 13세 미만 SNS 이용 금지

법안 통과시 4억 5천만 명 규모로 세계 최대 디지털 연령 규제 될 예정

유럽연합(EU)이 아동의 정신건강 보호를 위해 13세 미만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 사용을 사실상 전면 금지하는 초강력 통합 규제안을 추진합니다. 13일(현지시간) EU 집행위원회 전문가 자문 그룹은 13세 미만 아동의 홀로 SNS 사용 금지, 3세 미만 영유아 스크린 시청 전면 금지 등을 골자로 한 권고안을 제출했습니다.

 

 

5. 재앙적 기후 변화

유럽에선 일주일 사이에 1만명 넘는 초과 사망자 발생...미국도 심각한 상황

인간이 초래한 지구온난화의 영향으로 전 세계가 전례 없는 ‘지옥불 폭염’과 기후 재앙에 직면했습니다. 다국적 기후 연구 단체 WWA는 최근 북반구를 강타한 살인적인 고온 현상이 인위적 기후변화를 배제하면 사실상 발생 불가능한 수준이라고 경고했습니다. 

 


 

 

국내뉴스 5개

 

 

1. 고용노동부, 'AI 혁신에 맞춘 사회 혁신의 길' 토론회

다만 토론회보단 발표회에 가깝다는 비난도 속출...찬반대립이 거의 없었다

정부가 AI 기술혁명으로 인한 한국사회의 미래 등 다양한 안건을 다루는 토론회를 개최했습니다. 해당 토론에서는 약 9명의 다양한 전문가와 패널들이 나와 AI로 인해 촉발된 사회 패러다임의 전환은 물론 기업의 초과 이윤과 노동자들에 대한 처우, 청년들의 일자리 문제 등이 주요 안건으로 다뤄졌죠.

 

 

2. CPTPP 가입 재가동

가입 성공 시 삼성, 기아 등의 현지 생산 원가 경쟁력 대폭 향상될 전망

정부가 포괄적·점진적 환태평양경제동반자협정(CPTPP) 가입 절차를 전격 재가동하며 거대 환태평양 통상벨트 합류를 공식화했습니다. 14일 정부와 산업계에 따르면, 가입 성공 시 독자 FTA 협상이 교착된 멕시코와 사실상 자유무역협정을 맺는 효과를 누리게 됩니다.

 

 

3. 정부의 잠재성장률 3.0% 파격 선언

잠재성장률 3%, 수출 4강, 국민소득 5만달러 뜻하는 '345비전' 선포

정부가 반도체 대호황과 추가경정예산 등의 완충 효과에 힘입어 올해 실질 경제성장률 전망치를 기존 2%에서 3%로 대폭 상향 조정했습니다. 구윤철 부총리 겸 재정경제부 장관은 14일 국무회의에서 이 같은 내용의 하반기 경제성장전망을 보고했습니다. 이는 한은 및 IMF 등의 전망치(2.6%)를 뛰어넘는 수치로, 달성 시 5년 만의 3%대 안착입니다.

 

 

4. 정부와 근로자대표제

또한 근로자참여법 개정 통해 비정형 노동자 참여도 상성 보장할 계획

정부가 과반 노동조합이 없는 사업장을 중심으로 근로조건 결정권을 행사할 수 있는 ‘근로자대표제’ 개편을 재추진하면서 노사 관계의 대대적인 재편이 예고되었습니다. 14일 고용노동부에 따르면, 정부는 사용자가 일회성으로 지명하던 근로자대표에게 3년의 임기와 활동을 보장하고 탄력근로제 등의 서면 합의 권한을 법제화하는 방안을 검토 중입니다.

 

 

5. 정부, 저 PBR 기업 명단 공개

생산적 금융 ISA 신설과 외국인 ETF 투자 허용으로 자본시장은 활성화

정부가 대주주들이 상속·증여세 부담을 줄이기 위해 의도적으로 주가를 낮게 유지하는 편법 행위를 원천 차단하기 위해 상장주식 평가방법 개편에 나섭니다. 정부는 '하반기 경제성장전략'을 통해 오는 11월부터 저PBR(주가순자산비율) 기업 명단을 전격 공개하고, 주식 결제주기를 하루(T+1)로 단축하는 방안을 추진한다고 밝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