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국제뉴스 5개
1. 비트코인 급락, 뉴욕증시 첫날 하락

12월 금리 인하 기대 속 위험자산 약세
비트코인이 7% 급락하며 위험자산 전반이 흔들렸고 뉴욕증시 3대 지수도 일제히 하락했습니다. 시장은 연준의 12월 금리 인하 가능성을 87%로 반영하며 낙폭을 일부 만회했지만, 제조업 지표 부진이 부담으로 작용했습니다. 엔비디아는 시놉시스 지분 매입 소식에 상승했고 브로드컴은 차익실현으로 하락했습니다.
2. 일본 총리, "닥치고 일본에 투자해"

다카이치 총리, 만화 인용해 해외 투자 호소
다카이치 사나에 일본 총리가 국제금융회의 FII에서 ‘진격의 거인’ 대사를 인용하며 해외 투자 유치에 나섰습니다. AI·조선·방산 등 17개 전략 산업을 집중 육성하겠다며 일본 시장의 매력을 강조했죠. 연설은 웃음과 박수를 이끌었지만 총리의 직설적 표현을 두고 경솔했다는 비판도 나왔습니다. 한편 지난 10월 총재 선거 당시 남긴 “일하고 일하고 일한다”는 발언은 올해 일본 유행어 대상에 선정됐습니다.
3. 위기 확산되는 중국 부동산

중국 최대 부동산사인 완커마저 디폴트 우려…시장 충격 가능성
중국 최대 부동산사 완커가 만기 도래 채권의 1년 연장을 요청하며 디폴트 우려가 커지고 있습니다. 연장안이 10일 채권단 회의에서 부결되면 헝다·비구이위안에 이어 또다시 파산 충격이 예상되죠. 설령 연장되더라도 내년까지 대규모 상환 부담이 남아 불안한 중국 부동산시장에 장기 침체 가능성이 제기되고 있습니다.
4. 손정의가 바라보는 AI의 미래

AI 거품론 일축…일본은 지금 너무 늦었다 지적
손정의 회장이 도쿄 FII에서 AI 거품론을 정면 반박했습니다. 그는 AI와 피지컬 AI가 10년 뒤 세계GDP의 10%를 차지하며 연간 20조달러를 창출할 것이라 전망했죠. 오픈AI 투자 확대를 위해 엔비디아 지분을 눈물로 매각했다고도 밝혔습니다. 일본의 낮은 AI 활용률을 지적하며 “AGI 도래는 막을 수 없다”고 강조했습니다.
5. 미 해군 ‘생존자 사살’ 논란 확산

백악관 “2차 공격은 해군 제독 지시”
미 해군이 마약운반선 격침 후 생존자를 사살했다는 논란과 관련해 백악관이 2차 공격 사실을 인정하며 해당 명령은 트럼프 대통령이나 헤그세스 장관이 아닌 현장 지휘관인 브래들리 해군 제독의 판단이었다고 밝혔습니다. 그러나 군 내부에서는 책임을 해군에 전가한다는 반발이 나왔고, 희생양 논란도 커지고 있습니다. 해당 작전이 국제법 위반이라는 지적도 계속되고 있습니다.
국내뉴스 5개
1. 고환율에 물가 급등 비상

석유류는 무려 5.9%나 급등...고환율·고물가·고금리 악순환의 고리
원화 약세가 이어지며 11월 소비자물가가 2.4% 상승했습니다. 환율이 수입물가를 밀어 올리면서 석유류와 농축수산물이 크게 올랐고, 이는 대출금리 상승으로까지 이어져 가계 부담을 키우고 있죠. 정부는 악순환의 출발점인 환율 안정을 위해 대응에 나섰지만 효과는 제한적이라는 지적도 나옵니다.
2. 쉬었음 청년 30%는 "창업 원한다"

창업환경 부정 인식·실패 부담이 걸림돌
리서치에 따르면 미취업 청년 27.6%가 강한 창업 의지를 보였으며, 보통까지 포함하면 65.4%가 창업 가능성을 언급했습니다. 외식·소매업 등 일반 서비스업 관심이 가장 높았고, 창업 의향을 높이는 핵심 요인으로는 자금·인력 지원이 꼽혔죠. 그러나 창업환경을 부정적으로 본 응답 역시 50.8%로 높아 실제 창업 의향은 상대적으로 낮았습니다. 실패 리스크 부담도 가장 큰 장애 요인으로 나타났습니다.
3. 반도체 호황에 11월 수출 신기록

D램값 급등…반도체 수출 38.6%↑
11월 한국 수출이 610억4000만달러로 역대 최대치를 기록했습니다. 특히 D램 등 메모리 가격 급등으로 반도체 수출이 38.6% 늘며 전체 흐름을 이끌었죠. DDR5 가격이 최대 6배 뛰며 수출 비중도 28%로 확대됐습니다. 자동차 역시 고른 증가세를 보였고 미국·중국향 수출도 모두 늘었습니다. 금 수입 급증 등으로 전체 수입도 증가했지만, 무역수지는 97억달러로 개선됐습니다.
4. 쿠팡 유출 사태, JP모건의 입장은?

JP모건 “한국 소비자 민감도 낮아 고객 이탈 제한적”
세계에서 가장 큰 은행 중 하나인 JP모건이 쿠팡의 개인정보 유출 사태에도 고객 이탈은 크지 않을 것이라 분석했습니다. JP모건은 한국 이커머스에서 대체재가 부족하고 소비자들의 데이터 이슈 민감도가 상대적으로 낮다는 점을 이유로 들었죠. 다만 정부 제재와 보상 비용으로 상당한 일회성 손실이 발생해 투자 심리에 단기 압박이 예상됩니다.
5. 주담대 금리 4%대 돌파

금리 급등에 신용대출로 풍선효과 뚜렷해진 대출 시장 흐름
시장금리가 오르며 4대 은행의 주담대 금리가 하단 4%대로 올라 차주들의 이자 부담이 크게 늘었습니다. 대출 문턱이 높아지자 주담대 증가세는 급격히 둔화됐고, 주담대 대신 신용대출·마이너스통장으로 자금 수요가 몰리는 풍선 효과가 나타난 겁니다. 은행채 금리 상승과 연말 대출 총량 규제가 겹치며 신용대출 금리도 함께 오르는 흐름입니다.
'경제 뉴스 > 잇코노미' 카테고리의 다른 글
| 오늘의 주요 경제뉴스 요약 2025년 12월 04일 목요일 (0) | 2025.12.04 |
|---|---|
| 오늘의 주요 경제뉴스 요약 2025년 12월 03일 수요일 (1) | 2025.12.03 |
| 오늘의 주요 경제뉴스 요약 2025년 12월 01일 월요일 (0) | 2025.12.02 |
| 오늘의 주요 경제뉴스 요약 2025년 11월 30일 일요일 (0) | 2025.12.01 |
| 오늘의 주요 경제뉴스 요약 2025년 11월 29일 토요일 (0) | 2025.11.30 |
